한국을 대표하는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가 8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3회 칠포재즈페스티벌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가 김동률, 정재형과 함께 8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3회 칠포재즈페스티벌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가 김동률, 정재형과 함께 8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3회 칠포재즈페스티벌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가 김동률, 정재형과 함께 8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3회 칠포재즈페스티벌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가 김동률, 정재형과 함께 8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3회 칠포재즈페스티벌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가 김동률, 정재형과 함께 8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3회 칠포재즈페스티벌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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