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본부는 지난달 31일 박차훈 중앙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 경북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을 개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본부는 지난달 31일 박차훈 중앙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 경북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을 개최했다.

수상 부문은 다음과 같다. △경영평가 대상 중앙새마을금고 △경영우수부문 최우수 구미강동새마을금고 △경영우수부문 우수 도량새마을금고·백암새마을금고·임오새마을금고 △혁신경영부문 최우수 성주새마을금고 △혁신경영부문 우수 풍기새마을금고·상산새마을금고·청화새마을금고 △자산육성부문 최우수 성당새마을금고 △뉴스타트부문 최우수 포항중앙새마을금고 등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의 대내외 경제 위기에도 새마을금고는 자산 200조 원 달성하는 크나큰 성과를 보였다”며 “ ‘앞으로 100년! · The Smart MG·더 따뜻한 새마을금고’의 슬로건대로 ‘새마을금고 비전 2025’를 실현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박무환 기자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대구취재본부장. 대구시청 등을 맡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