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에서 최근 일주일간 국내 확진자. 그래픽=양경석 기자
경북도내에서 최근 일주일간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153명이 발생, 이 기간 일일평균 확진자는 21.9명이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경산 16명, 안동 8명, 구미 4명, 포항·경주 2명이 발생, 전날보다 32명이 늘었다.

경북에서는 현재 322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조현석 기자
조현석 기자 cho@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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