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봄 날씨를 보인 27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찾은 시민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독서를 즐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선선한 봄 날씨를 보인 27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찾은 시민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선선한 봄 날씨를 보인 27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찾은 시민이 만개한 이팝나무 꽃 아래를 지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선선한 봄 날씨를 보인 27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독서를 즐기거나 운동을 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 8.1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 기온은 22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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