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 제2전시장 에서 열린 ‘2021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찾은 관람객이 현대 부스에서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전기 컨셉 차량을 관람하고 있다. 720개 부스, 전세계 15개국 220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신·재생에너지 제품 및 기술 등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8일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 제2전시장 에서 열린 ‘2021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찾은 관람객이 스마트 팜을 살펴보고 있다. 720개 부스, 전세계 15개국 220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신·재생에너지 제품 및 기술 등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8일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 제2전시장 에서 열린 ‘2021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찾은 관람객이 LG전자 기술 태양광 모듈이 설치된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720개 부스, 전세계 15개국 220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신·재생에너지 제품 및 기술 등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28일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EXCO) 제2전시장 에서 열린 ‘2021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찾은 관람객이 LG전자 기술 태양광 모듈이 설치된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720개 부스, 전세계 15개국 220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신·재생에너지 제품 및 기술 등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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