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포럼 경산지역위원회(위원장 이재규)는 지난 17일 경산시 옥산동의 한 식당에서 4월 정례모임 및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위원들은 4·10 22대 총선으로 그동안 자제했던 각종 모임들이 잇따라 열리고 최근 유행하는 감기 탓에 평소보다 적은 10여 명이 참석, 2시간여에 걸쳐 지역 현안에 대한 자유 토론을 가졌다. 위원들은 이어진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회의를 통해 전국적인 관심 지역으로 긴박하게 판세가 요동쳤던 경산시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정치권 문제와 언론의 보도행태 등 독자권익위원
경북포럼 청도지역위원회(위원장 조인제)는 지난 2일 청도군 청도읍 한 식당에서 올해 첫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 회의를 가졌다. 이날 위원들은 오는 4월 13일 총선을 앞두고 공정한 보도와 후보별 지역 공약 실현 여부를 점검하고 지역 의제 발굴에 경북일보의 선도적 역할을 주문했다. 경북일보가 청도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해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 군정운영 방향을 설정하는데도 주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초고령 농촌지역인 청도의 작은 소식이나 활동에도 관심 있게 살펴보고 기사화해 주길 바았다. △조인제
경북포럼 상주지역위원회(위원장 진태종)는 지난 23일 상주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경북포럼 ‘지역 비전 프로젝트-이문제 이렇게’ 전문가 토론회에 이어 열린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의 지면평가에는 지역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훈민정음 상주본(해례본)’과 관련한 열띤 자유토론에서 못내 아쉬웠던 의견을 내놓으며 경북포럼 상주지역위원회의 앞으로의 행보와 발전을 다짐했다. 지면 평가에 앞서 신입회원으로 참가한 최현미(북상주IC주유소 대표)·
경북포럼 예천지역위원회(위원장 정희용)는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30분 예천스타디움 회의실에서 경북일보 예천지역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2023 경북포럼 예천위원회 ‘지역 비전 프로젝트-이문제 이렇게 - 예천 인구 10만 자족도시 건설 방안’ 전문가 토론회가 끝난 뒤 열린 경북일보 지면평가 회의에서 위원들은 경북일보와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새로운 미디어 시대를 열어가는 경북일보의 발전을 위한 허심탄회한 열띤 토론장이 됐다. 예천지역위원회 위원들은 경북일보의 칭찬 일색보다 개선 방안에 대해
경북포럼 영천지역위원회(회장 조규창)는 지난 9월 22일 영천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 9월 정례모임 및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의는 추석을 맞아 포럼위원인 공정리 교학처장의 로봇캠퍼스를 방문해 위원들 간에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바라는 인사와 함께 회의를 가지고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위원들은 로봇캠퍼스에서 준비한 전기 안전 점검 및 보수에 대한 교육을 간략히 받고 올가을 각종 축제와 시민체전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 11월 경북포럼 개최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토론했다. 한편 이날 경북포럼
경북포럼 경주지역위원회는 지난 15일 황성동에 위치한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회의실에서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2023 경북포럼 ‘지역 비전 프로젝트-이문제 이렇게’ 경주지역 토론회를 겸해서 열린 지면평가회의에서 위원들은 경북일보와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위원들은 최근 경주지역 최대 현안인 APEC정상회의 유치 성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획기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먼저 정학수 위원장(경림 LSD대표)은 인사말을 통해 “구성된 지 8년째인
경북포럼 칠곡지역위원회(위원장 이종춘)는 지난 14일 칠곡군 왜관지구전적기념관 교육관에서 정례모임 및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위원들은 탄소중립선도도시 칠곡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경북일보의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환경문제에 대한 구체적 실천방안 모색과 정기적 지역발전 방안을 협의하는 회의의 상시적 개최를 위한 경북일보의 역할을 요청했다. 이종춘 위원장은 “전문가 그룹과 일반대중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며 “주민동참을 유도할 수
경북포럼 문경지역위원회(위원장 현한근)는 지난 20일 문경축협 2층 회의실에서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들은 회의에 앞서 집중호우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을 애도하는 묵념을 시작으로 지면평가에 들어갔다. 경북일보가 지역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역 현안인 철도역사 문제는 미래 문경시를 위해서라도 향후 위원회 차원의 방법을 찾자는데 뜻을 모았다. 위원들의 최대 화두는 ‘지방의 인구 소멸’이었다. 아기를
경북포럼 김천지역위원회(위원장 정태국) 및 경북일보 김천지역 독자권익위원회는 지난 7일 김천 시내 한 식당에서 지면평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와 함께 경북포럼 김천지역위원회의 발전을 위한 임원 구성, 신규 위원 가입 신청 등의 안건도 논의했다.그 결과 신태출 (농협은행 팀장) 위원이 사무국장으로 선임됐으며, 신규 위원으로 조용진(경북도의원), 이선건(바인인더스 대표), 김병재(학원연합회장), 이상남(OK농원 대표), 강진영(세무직 공무원), 김민형(GS주얼리 대표) 6명을 입회키로 했다.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의성·군위로 이전하
경북일보 성주지역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여청환)지면 평가회의가 지난 23일 오후 1시 성주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지면평가회의는 1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해 지역과 경북일보의 상생발전을 위한 서로 의견을 나누고 친목을 다졌다.특히 위원들은 경북일보가 지난 32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경북 대표신문으로 정론직필이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현재 우리 지역이 직면한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생존 및 지역발전 방안을 위한 전략과 대안을 마련하는
경북포럼 고령지역위원회(위원장 변태우)는 지난 26일 대가야읍 소재 문화누리 2층 여성단체협의회 회의실에서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회의를 개최됐다.이날 위원들은 경북일보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열독율 조사에서 대구·경북 공동 1위, 전국 11위라는 영향력 있는 신문으로 지역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농촌일손 부족과 지방소멸이 지역의 문제인 만큼 경북일보가 대안을 제시해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미래를 열어갈 주체이자 지역의 가장 역동적 힘인 청년세대를 위해 청년의 주거안정과 정착 지원, 청년 일자리
경북포럼 안동지역위원회(위원장 김미자)는 지난 3일 지역의 한 식당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지면평가에 앞서 경북포럼 지역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김해동(동광기업 대표)·남재수 위원(전 경북도의원)의 입회식이 진행됐다.이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낙동강유역 광역상수도 공급망 구축과 관련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원활한 용수 공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에 경북포럼 안동지역위원회는 대구·경북 신공항 배후단지 및 풍산읍 국가산단 조성에 따른 필요 요건의 충족과 더불어 수질
경북포럼 칠곡지역위원회(위원장 이종춘)는 지난달 28일 칠곡군 석적읍에 있는 스마일상회에서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향후 지역 의제 발굴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경북일보의 선도적 역할을 주문했다. 또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하는 군정운영 방향을 설정하는데 경북일보의 주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밖에도 지역 구성원들의 작은 활동이라도 관심 있게 경청하고 기사화해주길 부탁했다. △이종춘 위원장(경북과학대 교수) = 최근 지역에는 인문학협의회, 문화도시 법정도시 지정 등 주민
경북포럼 영천지역위원회(회장 조규창)는 지난 13일 영천시 동부동의 한 식당에서 4월 정례모임 및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 위원들은 올해부터 코로나19가 풀리면서 그동안 주춤했던 각종 축제와 대구군부대 이전 영천 유치, 문화예술회관 건립,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창 위원장(영천시재향군인회장)은 “먼저 따뜻한 봄날 위원들과 함께 지면평가회의를 가지게 돼 기쁘다”면서 “모처럼 만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지역 발전과 경북일보가 발전하는 데 필요한
경북포럼 경주지역위원회(위원장 정학수)는 지난달 27일 황성동의 한 식당에서 정례모임 및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위원들은 코로나19로 그동안 주춤했던 각종 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가 잇따라 열리는 지역 분위기와 함께 갈수록 팍팍해지는 일상 등을 주제로 약 2시간에 걸쳐 진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위원들은 경북일보 지면평가 회의를 통해 미처 지면에 다루지 못했던 지역 현안이나 긴급하게 돌아가는 중앙정치 문제를 언급하는 등 독자권익위원으로서 경북일보를 꼼꼼하게 평가했다. 회의는
경북포럼 상주지역위원회(위원장 진태종)는 27일 오후 시내 한 식당에서 정례모임 및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 평가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는 2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해 지역과 경북일보의 상생발전을 위한 서로 의견을 나누고 친목을 다졌다. 또 정우람·윤상임·김옥순·양은실·박종림씨 등 신임 위원들이 자기소개와 함께 열성적인 참여를 약속했다.특히 최근 대구지역 군부대 이전 유치에 관심이 높은 터라 유치전 분위기와 앞으로의 로드맵 및 진행 과정 등에 대한 질문과 의견이 많았다. △진태종 위원장(상주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경북포럼 김천지역위원회(위원장 정태국) 및 경북일보 김천지역 독자권익위원회는 지난 2일 김천의 한 식당에서 지면평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온라인 뉴스시대 종이신문의 생존 전략에 대해 논의하며 다양한 세대,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 발굴을 주문했다. 특히 종이신문 취약계층이라고 평가받는 젊은 세대와 여성들의 신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와 주제 발굴에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아울러 오는 8일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부정 선거 적발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소식 전달로 부정 선거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공명선거 정
경북포럼 영주지역위원회(위원장 김병호) 정례회의 및 경북일보 영주지역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 회의가 지난 21일 오후 지역의 한 레스토랑에서 열렸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민들이 언론을 통해 지역 정보를 신속히 알 수 있도록 해야 하는 방법과 최근 지역에서 느끼는 아이들 양육문제, 인구문제 등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김병호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 이겨내고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를 기원하며 경북일보의 지속적인 발전에 일조할 수 있는 위원회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병호 위원장(경천교육재단 이사장) = 올해부터는 저희가
경북포럼 문경지역위원회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 회의가 지난 23일 문경시 문경문화원에서 열렸다. 위원들은 “경북일보는 지면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 언론문화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며 “새로운 언론 환경에 대응하고, 독자의 트렌드에 맞춰 호흡을 같이하는 신문이 되도록 하고, 지면평가위원들이 지역사회에서 그 역할을 증진하는 데 앞장서자”고 다짐했다. △현한근 위원장(소창다명관장)= 신문 지질이 화사하게 바뀌어 경북일보를 보면 편안한 느낌을 준다. 그 외형처럼 신문 내용도 지역사회를 밝게 비추는 것으로 채워주기 바란다. 특히
경북포럼 영천지역위원회(위원장 조규창)는 지난 8일 영천 시내 한 식당에서 정례모임 및 경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1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지역과 경북일보의 상생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신입 위원들을 환영하며 서로의 친목을 다졌다.신입 위원은 이재섭 (제이병원 국장), 공정리 (로봇캠퍼스 교학처장), 라인선 (영천시니어클럽 관장), 박찬용 (LG전자 영천점 부장) 등 4명이 경북포럼 영천지역위원으로 함께 하게 됐다.경북포럼이 지역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이슈와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