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의성청송영덕울진선거구 국민의힘 당선인이 지난 13일까지 3일간 유세차에 올라 로드 인사로 감사를 전했다고 14일 밝혔다.박 당선인은 지난 11일 오전 4시경 의성체육관에서 정한근 의성군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제22대 의성청송영덕울진 국회의원 당선증’을 받았다.그는 당선증을 손에 들고 감동하며 “4년 전 첫 당선증을 받았을 때보다 오늘이 더욱더 큰 책임감이 앞선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선거는 지역구 변경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 내에 압도적인 득표율(83.33%)로 국민의힘 당선자 중 최고의 자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해주
먼저 제22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우리 군민들의 뜻을 대변할 기회를 얻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은 그 나라의 교육에 깊게 뿌리내리고 있습니다.이에, 새롭게 선출된 국회의원님께 축하의 인사를 전하면서 동시에 교육 분야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당부드리고자 합니다.현재 우리나라는 인구 소멸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특히 의성 지역은 그 현상이 더 심한 지역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런 시기에 이제는 교육도 지역 중심의 관점을 강조하는 지역교육 과정이 운영돼야 합니다.단위 학교의 교육과정에 지역의 특성과 요구에
먼저 저에게 지지와 열정적인 성원을 보내준 의성·청송·영덕·울진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번 총선 승리는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4개 군의 새로운 변화와 힘찬 도약을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염원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하기에 당선의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군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소망을 가슴에 새겨 대한민국과 의성·청송·영덕·울진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새롭게 시작할 제22대 국회는 국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는 국회 여야가 대화하고 협치하는 국회가 되기를 바랍니다.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나아가
“국민의힘은 뭉쳐야 산다며 투표해 주셔야 대한민국 국정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박형수 의성청송영덕울진선거구 국민의힘 후보가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울진을 시작으로 영덕 청송을 거쳐 의성까지 유세차를 타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박 후보는 4·10 총선 22대 국회의원 선거운동 막바지를 남들보다 하루를 일찍 시작한다는 한울원전 직원들의 환한 웃음과 지지의 손짓을 시작으로 울진 한울 원자력 남문 앞 사거리와 죽변파출소 앞 회전교차로에서 출근길 인사로 힘차게 하루를 열며 선거운동을 이어 갔다.특히 그는 차량 통행 불편·소음
4·10 총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의성청송영덕울진 선거구 박형수 국민의힘 후보가 의성군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6일 박 후보는 의성 안계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유세를 펼쳤다. 지역 주민과 상인 등 500여 명이 몰린 이 날 유세는 선거사무원의 율동으로 시작, 이충원 도의원, 박화자 의성군의회 부의장, 최훈식 군의원의 찬조 연설로 이어졌다.최종 연사로 등장한 박형수 후보는 “먼저 22대 총선은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르는 중요한 선거”라며 “의성군민이 국민의힘에 힘을 몰아줘야 윤석열 정부가 일할 수 있고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다
22대 총선 의성청송영덕울진 선거구 박형수 국민의힘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의성읍 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를 했다고 6일 밝혔다.박 후보는 “이날 아침 의성역과 의성군청 앞에서 출근길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했다”라면서 “특히 아침 일찍 사전투표하고 출근한다며 힘내라는 유권자의 말씀에 큰 힘을 얻었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오전에는 유세차를 타고 의성 비안면·구천면을, 오후에는 단북면을 시작으로 단밀면·안사면·신평면·안평면·봉양면까지 돌며 인사를 드렸다”고 밝혔다.박형수 후보는 “유세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와 손을 흔들며
박형수 국민의힘 의성·청송·영덕·울진 국회의원 후보가 28일 의성군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을 위한 출정식이 열렸다.이날 개소식에는 주민 1000 명과 4개 군 공동선대위원장, 공동 선대본부장, 권역별 지역 본부장 등이 소개됐다.내빈 축사는 신원호 의성군 노인회장, 배대윤 전 청송군수, 김수광 전 영덕군 도의회 의장, 김용수 전 울진군수가 마이크를 잡았다.신원호 노인회장은 “박형수 후보는 능력과 인품이 모두 검증됐고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겸손한 후보”라면서 “우리 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수 22대 총선 의성·청송·영덕·울진선거구 국민의힘 후보가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돌입한다.지난 14일 김재원 예비후보와 경선 승리를 통해 ‘의성·청송·영덕·울진’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최종 결정된 박형수 후보가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출정식’을 가지며 새로운 변화 힘찬 도약의 시대를 공식 선언한다.4·10총선 필승을 다짐하는 박 후보는 또 지난 25일 개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선 “의성청송영덕울진 당원들뿐만 아니라 영주영양봉화당원들까지 모두 모여, 저 박형수의 승리를 위해 응원해 주셔
22대 총선 의성·청송·영덕·울진선거구에서 ‘거동 불편 선거인 대상 투표 편의 차량 지원’한다.25일 의성군선관위에 따르면 거동 불편 등 선거권자의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해 제22대 국회의원, 군의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 투표일(4월 5일~6일)과 선거일(4월 10일) 선거 기간 동안 의성군 거주자 중 직접 투표하기를 희망하는 장애인, 어르신, 임신부 등 거동 불편 선거인에게 투표 편의 및 투표권 행사에 필요한 각종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이날 직접 사전투표소 또는 투표소로 가서 투표하기를 희망하는 거동 불편 선거인은 경북지체장
박형수 국회의원은 22대 총선 의성·청송·영덕·울진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로 21일 등록 후 재선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할 것을 밝혔다.박 후보는 “지난 14일 경선 승리를 통해 ‘의성·청송·영덕·울진’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최종 결정됐고,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중앙선대위 발대 및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한동훈 비대위원장으로부터 추천장을 받고 4.10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라고 했다.그는 후보 등록에 앞선 춘분인 전날도 오전 오후로 나눠 청송군 ‘2024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성·청송·영덕·울진군 선거구)에서 특정 예비후보자에게 유·불리한 기사를 게재한 신문을 통상방법 외 방법으로 배부한 혐의로 A씨를 의성경찰서에 고발했다.19일 ‘공직선거법’ 제95조(신문·잡지 등의 통상방법 외의 배부 등 금지) 및 제252조(방송·신문 등 부정이용죄) 제3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기사를 게재한 신문을 통상방법 외의 방법으로 배부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라고 명시됐다.올 3월경 A씨는 해당 신문사의 발행인으로서, 예비후보자
국민의힘 4·10 총선 후보 경선에서 현역 박형수 의원이 본선행을 확정했고, 김영식 의원은 대통령실 출신과 결선을 치르게 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6개 지역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6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 경선에서는 초선 현역 박형수 의원이 3선 출신 김재원 전 의원을 꺾었다.경북 구미을에서는 초선 현역 김영식 의원과 강명구 전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이 결선을 치르게 됐다. 허성우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 최우영 전 경상북도 경제특별보좌관은 탈락했다.이날 6개 지역구에 도전장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의성군 다선거구 재·보궐선거 후보를 단수 추천했다.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 제2차 회의를 열어 의성군 다선거구에 김원석 후보를 단수 추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도당 공관위는 후보자 서류·면접 심사와 함께 지역 여론 수렴을 거쳤고, 당 정체성과 도덕성·전문성 등을 종합평가해 공천 절차를 마무리했다. 다만, 경북도의원 영양군 선거구 후보는 오는 15일 윤철남·이종열 후보 2인의 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선출한다. 도당 관계자는 “영양군 책임당원 대상으로 전화
우병윤 22대 총선 의성청송영덕울진군 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당 공천관리위원화 결정에 대해 승복하고 5일 박형수 의원 지지를 표명했다. 우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자 일부 언론에 보도된 ‘우병윤 예비후보, 김재원 예비후보 지지’와 관련된 기사에 대해 해명과 함께 양해를 구한다”며 “먼저 혼선을 빚게 된 점에 대해 김재원 예비후보와 저를 지지해 주신 지지자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 2일, 최종 경선 후보로 탈락하자 김재원 예비후보와 박형수 예비후보가 사무실로 찾아와 위로와 함께 자신을 도와 달라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가 29일 의성군선관위 2층 회의실에서 ‘후보자 입후보 안내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군위군의성군청송군영덕군선거구) 및 의성군의회 의원보궐선거(의성군다선거구)와 관련해 내달 21일부터 양일간 실시되는 후보자 등록신청을 앞두고 선거에 참여할 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제22대 국회의원선거, 의성군 선거구에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들이 대거 나서면서 본 선거보다 뜨거운 예선으로 눈길이 주목됐다.보궐선거에도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들이 함께 가세했다.28일 의
김태한 22대 총선 의성청송영덕군위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지지 선언을 비판하며 “떳떳한 지도자의 길에 들어설 것”을 주문했다. 김 예비후보는 “총선을 앞두고 의성군 지방의원들의 지지 선언과 관련해 “저급한 컷오프 수준의 정치쇼로 민심을 왜곡하거나 선거에 성공할 수 없다”며 “민중의 엄중한 심판을 기다려야 할 것”이라며 주장했다. 그러면서 “줄을 세우거나 줄은 선 사람들을 보며 한심하고 안타까운 심정을 숨길 수 없다”라고 꼬집으며 “컷오프당할 예비후보자와 그 고리를 사다리로 이용하려는 지방의원의 권력 나눠 먹기는 반드시 실패할 것
의성지역 경북도의원과 군의원 26일 경북도의회에서 22대 총선 의성·청송·영덕·울진 선거구 박형수 국민의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날 이충원 경북도의원을 비롯한 의성군의회 김광호 의장, 박화자 부의장, 황무용·최훈식·지무진·김현찬 의원, 박선희 의원, 이경원 의원은 “의성은 현재 항공 물류의 중심도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관광도시, 활력이 넘치는 공항도시, 청년 농업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현직 국회의원인 박형수 예비후보는, 의성의 최대 현안인 스마트 항공 물류센터 조성 등 신공항
해양수산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포항·영덕·울진의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된다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영덕 출신인 김인현(64) 고려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지난 22일 국민의힘에 인재로 영입되면서다.김 교수는 현재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다.선박 건조·선박 금융 연구회 창설, 수상해상레저연구회 창설은 물론 경북도 환동해 남북경제협력포럼 위원장 등을 맡아 왕성한 활동도 하고 있다.특히 김 교수는 선장 출신으로서 국내 해상법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고려대에서 강의를 잘하는 교수에게 주어지는 석탑강의상 4회 수상,
우병윤(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제22대 총선 의성·청송·영덕·군위 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총선 제4호 공약으로 청년을 위한 ‘으랏차 3-3-3’ 청년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우병윤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억대 청년 농어부·농업 기업인 등 3000명 육성 △청년 관광 갑부 3000명 육성 △원스톱 창업 지원·청년경제센터 설립·청년스카웃센터 등 3서포트 등을 ‘으랏차 3-3-3 청년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또 그는 지역에 경상북도 이민청을 유치해 △농어촌·산업현장의 인력난 해소 △외국인 노동자·학생·이민자 등의 관리
우병윤 22대 총선 의성청송영덕 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제2호 공약으로 경제 분야로 선정, “전통 주력산업의 구조 고도화와 첨단 신산업 발굴로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매출 수익률을 증대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우병윤 예비후보는 “‘문제는 경제’라며 경제부지사 출신답게 지역의 전통 주력산업의 구조 고도화를 위해 전통 제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스마트공장 제조혁신과 플랫폼 구축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스마트팩토리 ·DNA 기술센터 설립과 관련 기업과 인력의 육성으로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와 거점 연계 산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