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내 12개 군에 전국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5인 집합금지가 해제된 26일 경북 고령의 한 식당을 찾은 손님들이 출입 명부 작성한 후 5인 이하로 모여 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 5인 집합 금지가 해제됐음에도 대부분 식당에서는 방역 수칙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손님들에게 5인 이상 식사를 못하게 했으며, 예상과 달리 4명 이상의 단체 손님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상북도 내 12개 군에 전국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5인 집합금지가 해제된 26일 경북 고령의 한 식당을 찾은 손님들이 5인 이하로 모여 거리두기를 지키며 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 5인 집합 금지가 해제됐음에도 대부분 식당에서는 방역 수칙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손님들에게 5인 이상 식사를 못하게 했으며, 예상과 달리 4명 이상의 단체 손님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경상북도 내 12개 군에 전국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5인 집합금지가 해제된 26일 경북 고령의 한 식당을 찾은 손님들이 5인 이하로 모여 거리두기를 지키며 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 5인 집합 금지가 해제됐음에도 대부분 식당에서는 방역 수칙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손님들에게 5인 이상 식사를 못하게 했으며, 예상과 달리 4명 이상의 단체 손님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박영제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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