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금오종합사회복지관·도량마을돌봄터, 상호교류 MOU 체결
구미대·금오종합사회복지관·도량마을돌봄터, 상호교류 MOU 체결
  • 하철민 기자
  • 승인 2021년 05월 03일 18시 09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5월 04일 화요일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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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GU아동발달센터가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를 위해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 다함께돌봄센터 도량마을돌봄터와 상호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왼쪽부터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김휘연 부관장, 구미대 언어치료과 박영미 학과장, 도량마을돌봄터 곽민채 센터장).
구미대학교 GU아동발달센터(센터장 정창주)가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 다함께돌봄센터 도량마을돌봄터(센터장 곽민채)와 상호교류 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를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 복지 교육 및 현장 직무에 대한 상호 협력, 지역사회 공헌 활동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자원봉사 활동 등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휘연 부관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우수한 복지 전문인력 양성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곽민채 센터장은 “구미대와 상호협력을 통해 아동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향후 실질적인 교류 범위가 확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영미 학과장은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및 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경험과 역량을 쌓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대 부설 학교기업으로 지난 2015년 설립된 ‘GU아동발달센터’는 지역 내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및 특수교육바우처 제공기관으로 언어치료과 학생들의 실습처이자 지역 장애 아동과 성인에게 언어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구미, 김천, 대구 지역에서 방문을 하고 있는데 단순언어발달지연, 발음의 문제, 자폐로 인한 행동의 문제, 다계통위축증이나 파킨슨병으로 인한 음성장애 등의 대상자들이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전문치료사로부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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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기자 hachm@kyongbuk.com

부국장, 구미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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