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명학교 다누리홀에서 오는 12월 2일 오후 1시 ‘2025 안전골든벨 대구광역시 어린이퀴즈쇼 왕중왕전’이 열린다.‘안전골든벨 어린이퀴즈쇼’는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가족과 사회 전체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왕중왕전은 대구시 권역별 예선을 통과한 약 12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골든벨을 통해 안전에 대한 지식을 겨루게 된다. 행사에서는 식전공연과 개회식, 초청공연팀의 축하공연과 함께, ‘파워풀 대구! 행
동해안 철도시대의 개막을 기념하는 특별한 문화축제 ‘청정 동해와 함께하는 한복페스티벌’이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포항 영일대 장미원과 영일교 누각 일원에서 펼쳐진다. 포항-삼척 간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동해안 관광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우리 전통의상 한복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페스티벌의 주제는 ‘한복을 입다 in 포항’으로, 청정한 동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복 패션쇼와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이 행사의 중심을 이룬다. 특히 영일대 일원이라는 포항 대표 관광지에서 진행
포항 영일대 일원에서 ‘2025 동해안 전통문화페스타’가 28일 오후 3시부터 개최된다. 이 행사는 ‘예술, 문화를 입다!’를 주제로, 청정동해 포항의 해양문화와 전통문화를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포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페스타에서는 포항 해양문화와 전통문화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물놀이와 퓨전국악 공연으로 구성된 식전공연, 무형문화공연 ‘일월의 노래, 바다를
포항시는 오는 25일 라한호텔 포항 그랜드홀에서 ‘2025 비즈니스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포항의 기업과 미래산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협력과 협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포항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서 가진 잠재력과 창조적 솔루션 역량을 탐구하고 발전시키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포럼에서는 기업, 도시, 시민이 함께 협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깊이 있는 토의와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또한, 한국형 미래산업 선도도시 모델을 제시하며, 지
경상북도 청송군 객주문학관의 위상 제고와 문학 창작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문인과 문학 지망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청송객주문학대전 공모전 수상작이 지난 11일 발표됐다. 이에 따른 시상식 및 학술포럼이 오는 22~23일 양일간 청송객주문학관 다용도관 및 청송군 일원에서 개최된다.행사 첫날에는 개회식 및 시상식을 비롯해 다양한 축하 무대가 열리며,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김주영 작가의 특강과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된다. 문학인들과 참여자들이 창작의 영감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이튿날에는
포항시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5 산업안전 골든벨,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오는 12월 11일 오후 1시 세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포항시 관내 산업단지 근로자 150명이 참여해 안전 관련 지식을 겨루고, 안전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 향상과 재해 없는 일터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이번 프로젝트는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 고용노동부 포항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포항시는 이번 행
‘2025 쌀문화축제’ 경북 농특산물 수도권 나들이장터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마트 성남점에서 열린다.‘맛과 멋이 한가득, 성남에서 즐기는 경북 농특산물 나들이!’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상북도 22개 시·군의 우수 쌀과 농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최대 소비 시장인 수도권에서 지역 농특산물 업체의 판로를 넓히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재)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하며,
‘어릴 때 배운 안전, 평생동안 안전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202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준결승전’이 오는 24일부터 4회에 걸쳐 권역별로 펼쳐진다.이번 준결승전은 올해 4월부터 진행된 지역별 예선에서 선발된 참가자가 4개의 권역별로 나뉘어 안전 상식을 겨룬다.권역별 참가지역 대상은 안동·예천·영양·봉화·영주·문경(1권역, 24일) 180명, 경산·청도·영천·고령·칠곡(2권역, 26일) 150명, 구미·김천·성주·의성·상주(3권역, 27일) 150명, 포항·울진·영덕·울릉·경주·청송(4권역, 12월 1일) 180명
호국의 가치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2025 나라사랑 문화한마당’이 12일 오전 11시 영천생활체육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억하고 감사함을 전하며,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나라사랑과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보훈단체와 가족을 포함해 참가자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식행사, 보훈단체 지회별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보훈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잔치마당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 사전예매 : 티켓링크 https://www.ticketlink.co.kr/product/59471경산 시민들의 음악문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젊은이들의 문화 공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2025 경산공감락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9일 오후 7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도시 이미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수준 높은 문화 공연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무대에서는 롤링쿼츠, 크랙샷, 원위 밴드
‘2025 안전골든벨 대구광역시 청소년퀴즈쇼’가 오는 11월 13일 오후 1시 월암중학교 강당에서 열린다.‘어릴 때 배운 안전, 평생동안 안전하다!’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대구광역시 청소년 퀴즈쇼’는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고, 본인은 물론 가족과 사회 전체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대상은 관내 중학생 150명으로,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학교별 인원을 배정하여 모집한다.대회 시상은 대상 1명(상금 70만 원), 최우수상 1명(상
* 할로윈 어린이 워킹 패션쇼는 선착순 마감되었습니다.* 유튜버 ‘급식왕’ 연극공연 팬미팅 사전질문 접수 (여기 클릭)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꿈과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는 ‘2025 대한민국 동화축제’가 내달 1일 오전 11시 포항시립포은오천도서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문화와 공연, 캐릭터, 영상, 실감 콘텐츠를 결합하여 세대간 화합의 시간으로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동문화 콘텐츠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주요 행사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마술 공연, 개성 넘치는
참가신청 : 독도재단 홈페이지 (여기 클릭)‘2025 역사·지리교사 독도탐방’ 행사가 오는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울릉도와 독도, 독도박물관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역사·지리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현장에서 독도 영토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사들이 독도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탐방은 독도 국토교육을 중심으로, 독도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사들은 독도와 관련된 생생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우리 민족의 역사
포항의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쌍용사거리 일원에서 ‘2025 포항 치맥페스티벌’을 개최한다.‘젊음의 거리에서 즐기는 색다른 치맥의 낭만’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기반형 랜드마크 축제로 발전시키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로 마련됐다.치킨과 맥주, 아름다운 야경, 감각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페스티벌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문화 축제로, 기성세대와 MZ세대를 연결하는 낭만적인 장으로 조성된다. 시민과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한국 전통주의 본고장 경상북도가 ‘전통주, 문화와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가은아자개장터 일원에서 ‘우리술 푸드페어링’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국의 전통주 중 국가무형문화재를 보유한 경상북도를 널리 알리고, 전통주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만남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현존하는 전국 1200여 개의 가양주와 각 가문에서 차려지는 주안상의 푸드페어링 경연대회를 통해 전통음식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주 홍보 및 판매를 위한 장터마당, 행사 분위기를 돋우는 화합마당, 노
2025 안전골든벨 대구광역시 어린이퀴즈쇼 ‘서부예선’이 11월 14일 오후 1시, 평리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어릴 때 배운 안전, 평생동안 안전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가족과 사회 전체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가의 미래자원으로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참가대상은 해당 권역내 초등학교 4·5·6
2025 안전골든벨 대구광역시 어린이퀴즈쇼 ‘남부예선’이 11월 12일 오후 1시, 월배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어릴 때 배운 안전, 평생동안 안전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가족과 사회 전체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가의 미래자원으로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참가대상은 해당 권역내 초등학교 4·5·6
202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청송예선이 오는 11월 17일 오후 1시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어릴 때 배운 안전, 평생동안 안전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가족과 사회 전체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가의 미래자원으로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참가 대상은 청송군 관내 초등학교 4·5·
2025 안전골든벨 대구광역시 어린이퀴즈쇼 ‘동부예선’이 11월 10일 오후 1시, 동산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어릴 때 배운 안전, 평생동안 안전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가족과 사회 전체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가의 미래자원으로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참가대상은 해당 권역내 초등학교 4·5·6
202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영덕예선이 오는 11월 4일 오후 1시 영덕야성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된다.‘어릴 때 배운 안전, 평생동안 안전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가족과 사회 전체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가의 미래자원으로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참가 대상은 영덕군 관내 초등학교 4·